[특징주]아바텍, AI 중심 OLED 패널 관련 실적 성장 기대에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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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텍의 주가가 상승세다. 인공지능(AI) 중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관련한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OLED 식각 매출 확대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매출액 회복이 있을 것"이라며 "AI 중심 OLED 패널의 탑재량 확대를 중심으로 실적 성장 방향성이 명확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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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텍의 주가가 상승세다. 인공지능(AI) 중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관련한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9시25분 아바텍은 전일 대비 2.76% 상승한 1만6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72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한 1024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11.9% 증가해 15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북미 고객사 내 국내 디스플레이의 점유율 확대 효과 및 노트북향 물량 확대 효과로 1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 연구원은 2025년에도 긍정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OLED 식각 매출 확대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매출액 회복이 있을 것"이라며 "AI 중심 OLED 패널의 탑재량 확대를 중심으로 실적 성장 방향성이 명확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향후 MLCC 고객사 추가 확보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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