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불맛 더블치즈버거’ 3종 상시 판매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지난 4월 29일 선보인 '불맛 더블치즈버거'가 출시 이후 두 달간 누적 판매량 200만 개라는 실적을 달성, 해당 제품의 상시 판매를 결정했다.
'불맛 더블치즈버거' 3종은 더욱 뛰어난 맛과 퀄리티를 추구하는 버거킹 '불맛 프로젝트'의 첫 신제품으로, 출시 첫 주에 판매 목표치의 161%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지난 4월 29일 선보인 ‘불맛 더블치즈버거’가 출시 이후 두 달간 누적 판매량 200만 개라는 실적을 달성, 해당 제품의 상시 판매를 결정했다.
지난 4월 말 출시된 ‘불맛 더블치즈버거’ 3종은 불맛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육즙 가득한 텐더 폼(Tender-formed) 패티와 글레이즈드(Glazed) 코팅으로 더 촉촉하고 쫄깃해진 번이 특징이다.
정통 치즈버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불맛 더블치즈버거’와 베이컨의 풍미를 더한 ‘불맛 더블치즈앤베이컨버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불맛 더블치즈버거 주니어’로 구성돼 있다.
‘불맛 더블치즈버거’ 3종은 더욱 뛰어난 맛과 퀄리티를 추구하는 버거킹 ‘불맛 프로젝트’의 첫 신제품으로, 출시 첫 주에 판매 목표치의 161%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버거킹은 당초 7월 3일까지만 판매하고자 했던 3종 모두를 같은 달 4일부터 고정 메뉴로 전환해 상시 판매한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불맛 더블치즈버거’는 깊고 풍부한 불맛과 버거킹만의 뛰어난 퀄리티를 선사하기 위해 번과 패티, 그리고 소스 등 모든 면에서 심혈을 기울인 제품인데, 이 부분을 많은 분들이 알아 봐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메뉴 운영에 있어 소비자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언제나 만족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불맛 더블치즈버거’ 3종은 딜리버리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SNS,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男女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발칵 뒤집힌 北
- "젊은女 갑자기 바지 벗더니…" CCTV에 잡힌 충격 장면
- "68세 아버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처참한 몰골 된 피범벅 택시기사
- "전대 나와줘서 진짜 고맙다"…원희룡 보자마자 포옹한 홍준표
- 野 조롱·막말 논란에…한 총리 "국민 실망시키고 국격 떨어트려"(종합)
- "국민이 주인"…이재명 1심 선고 후, 민주당 '조기대선' 사활
- 이재명, 징역형 부당하다고 하지만…허경영도 허위사실 공표로 징역형
- 이준석 뒤늦은 '尹 공천개입' 주장에…국민의힘서는 "공정했다더니?"
- 헤어질 결심?…뉴진스, 민희진 부르고 팀명 ‘버릴’ 의지 표명하고 [D:이슈]
- ‘기적 없었다’ 류중일호, 프리미어12 조별리그 탈락…일본·대만 모두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