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기동 감독, 2골차 승리

PENTAPRESS 2024. 6. 27. 0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필드에 사인 보내는 FC서울 김기동 감독.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 1 19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이 강원FC에 2:0 승리를 거뒀다.

K리그 데뷔골 기쁨에 피리 세레머니도 잊어버렸던 린가드는 경기 후 인터뷰도 중단하고 축구팬들에게 달려갔다.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한 FC서울은 6승 6무 7패 리그 6위로 상위 스플릿을 시야에 넣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펜타프레스 - 2024/06/27 ] 필드에 사인 보내는 FC서울 김기동 감독.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 1 19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이 강원FC에 2:0 승리를 거뒀다.

53분 최준이 얻어낸 PK를 55분 린가드가 침착하게 마무리했고, 73분 한승규의 크로스를 류재문이 헤딩으로 연결했다.

K리그 데뷔골 기쁨에 피리 세레머니도 잊어버렸던 린가드는 경기 후 인터뷰도 중단하고 축구팬들에게 달려갔다.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한 FC서울은 6승 6무 7패 리그 6위로 상위 스플릿을 시야에 넣었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기사 정정, 삭제, 기타 문의 info@pentapress.net

www.pentapress.co.kr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펜타프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