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키움, 대승에서 진땀승으로 찜찜했던 9회
김민규 2024. 6. 26. 22:12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9회초 7실점 후 진땀승을 거둔 키움 선수들이 경기 후 자축을 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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