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미자, '급찐급빠' 성공 근황…밀착 드레스로 각선미 자랑

정민경 기자 2024. 6. 26. 1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미자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자는 은색 슬림핏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고 있다.

앞서 미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 무려 48kg까지 감량하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화제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급찐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성공"이라며 다이어트 후에도 자기관리에 열중하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미자는 "지금으로써는 이 드레스가 투표 1등인듯'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자는 은색 슬림핏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고 있다.

영상 속 미자는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무결점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미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 무려 48kg까지 감량하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화제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급찐급빠(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성공"이라며 다이어트 후에도 자기관리에 열중하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방송인 김태현과 결혼했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미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