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은 다 먹는 저당 밥, '파로'가 뭐야?

COSMOPOLITAN 2024. 6. 26. 17: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태영, 홍진경도 접수 완료.
홍진경의 파로 김밥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지난봄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소개된 이탈리아 고대 곡물 ‘파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커, 로마 시대 군인들의 주식이었다고 한다. 오래 씹을 수밖에 없는 쫀득쫀득한 식감, 어디서 먹어봤더라? 유럽의 샐러드에 곁들여 나오는 통통한 곡물이 바로 파로다. 홍진경은 파로를 백미에 섞어 밥을 지은 뒤 김밥을 쌌다. 현미 잡곡도 좋지만, 오늘은 파로 밥으로 김밥을 말아보면 어떨까?
한혜진의 파로 솥밥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탄수화물을 멀리하는 유지어터도 당 수치가 낮은 파로라면 솥밥 가능? 모델 한혜진은 파로로 솥밥을 지었다. 20분간 물에 불린 파로를 백미와 3:7 비율로 밥을 지으면 끝. 그 맛은? “쫄깃쫄깃하고 통통하게 튕겨내는 식감이 있어요. 씹는 맛이 좋네!” 세상에 흰쌀밥만큼 맛있는 밥은 없겠지만, 죄책감 없이 밥을 먹고 싶다면 오늘 저녁은 파로를 섞어 보자.
손태영의 연어 파로 포케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탄수화물을 확 끊으면 오히려 요요 현상도 오고, 오랜 시간 다이어트 하기 힘들잖아요? 그럴 때 건강한 탄수화물을 먹으면 어떨까요?” 그냥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다며 파로 밥을 추천한 뉴저지 댁 손태영. 파로 밥을 잡채와 함께 라이스 페이퍼에 싸서 구워 군만두처럼 먹고, 남은 밥은 누룽지를 만들어 먹었다. 파로를 더 그럴듯하게 먹고 싶다면? 구운 연어, 오이 방울토마토 샐러드에 파로를 곁들여 ‘연어 파로 포케’를 만들어보자.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