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주권은 시민에게’ 정부 의료정책 규탄 집회

최현규 2024. 6. 26. 14: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강세상네트워크와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공공성없는 윤석열 정부 의료정책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윤석열 정부는 아무 대책도 없이 의사 2천명 증원을 밑어 붙였고, 그로 인한 피해는 시민과 환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며 공공성 중심으로 의료개혁 추진을 요구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