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오늘(26일) 부친상 비보 [공식입장]
조혜진 기자 2024. 6. 26. 1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현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에 따르면 류현경은 이날 부친상을 당했다.
류현경의 부친 故 류장식 씨는 이날 향년 72세 나이로 별세했다.
한편,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류현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에 따르면 류현경은 이날 부친상을 당했다.
류현경의 부친 故 류장식 씨는 이날 향년 72세 나이로 별세했다. 류현경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이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한편,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조폭마누라2-돌아온 전설', '방자전', '시라노 연애 조작단', '오피스', '인생은 아름다워'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또한 '김약국의 딸들', '심야병원', '기황후', '오 나의 귀신님', '치얼업' '트롤리', '카지노' 등의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검찰 송치
- 김종민, 결국 열애 인정 "♥여친 화나면 안아줘야" 편하게 언급까지? (먹찌빠)
- '하반신 마비' 박위 "부부관계 가능" 2세 계획 공개 후 근황
- 2주전에도 소통…'유튜버 한선월' 이해른 사망에 추모 물결 [엑's 이슈]
- 최동석, 또 박지윤 저격? "4500만원 카드값 과소비야 아니야?" [엑's 이슈]
- "내가 살아가는 의미" '4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 (살림남)
- '200억 건물주' 유재석, '190만원' 비즈니스석에 벌벌 "차이 너무 많이 나" (핑계고)
- "참담한 심정"…김준수, BJ 8억 갈취 피해→녹음 파일 루머 '강경 대응' [엑's 이슈]
- '미코 眞' 김민경, 오늘(16일) 결혼…웨딩드레스 CEO의 인생 2막
- "금쪽이 사육하는 느낌"…오은영, 종일 음식 떠먹이는 母에 '일침' (금쪽같은)[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