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하계올림픽 파이팅'
방규현 2024. 6. 26. 11:11
'2024 파리하계올림픽' KBS 방송단 발대식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재후 아나운서와 이현이, 송해나, 김정환, 김준호, 박민 사장, 박세리, 기보배, 이원희, 홍주연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男女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발칵 뒤집힌 北
- "젊은女 갑자기 바지 벗더니…" CCTV에 잡힌 충격 장면
- LS에코에너지, '희토류 정제 기술' 확보
- "68세 아버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처참한 몰골 된 피범벅 택시기사
- 군 모욕 어디까지 가고서야 멈출 텐가
- 날 밝은 '운명의 11월'…김혜경 '先유죄', 이재명 대권가도 타격 전망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