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몰이 나선 여당 당권후보들
2024. 6. 26. 00:10
국민의힘 당 대표에 도전하는 당권 주자 4인방이 25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각각 표심을 얻기 위한 바쁜 행보를 시작했다. 위쪽 사진부터 서울시의회 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나경원 의원, 경북도청을 방문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당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윤상현 의원, 후보등록을 위해 당사에 들어서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국민의힘은 다음 달 23일 전당대회를 열고 새 대표를 선출한다.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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