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타투 지우고 있지만…가슴+발목엔 아직 '선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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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열심히 타투를 제거 중인 근황을 전했다.
25일 나나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쇄골부터 발등까지 전신에 타투를 그리고 등장에 화제를 모은 바.
이후 지난해 웹예능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 나나는 타투를 지우고 있다면서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하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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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열심히 타투를 제거 중인 근황을 전했다.
25일 나나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어깨와 등이 드러난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나나의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이 가운데 어느새 말끔해진 어깨 부근의 타투 흔적이 눈길을 끈다. 가슴과 발목에는 아직 타투가 남아 있지만 예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옅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쇄골부터 발등까지 전신에 타투를 그리고 등장에 화제를 모은 바. 당시 그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며 타투를 새긴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웹예능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 나나는 타투를 지우고 있다면서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를 선택했다. 오는 10월 크랭크인 한다.
사진=나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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