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승재-채유정, 내가 넘긴다

정시종 2024. 6. 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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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배드민턴대표선수들이 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25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와 스페셜 매치를 펼쳤다.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이 김원호-정나은과 스페셜경기를 하고있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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