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김해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안선환 의원 선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9대 김해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안선환 의원이, 부의장에는 허윤옥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25일 개최한 제261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의장에 선출된 안선환 의원은 총 24표 중 14표를 얻었다.
부의장 투표에서는 허윤옥 의원이 총 24표 중 14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허윤옥 신임 부의장은 "후반기 2년간 동료 의원들과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9대 김해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안선환 의원이, 부의장에는 허윤옥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25일 개최한 제261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의장에 선출된 안선환 의원은 총 24표 중 14표를 얻었다. 부의장 투표에서는 허윤옥 의원이 총 24표 중 14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안선환 신임 의장은 "56만 김해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의 의장으로서 시민의 뜻을 받들고 실현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의회로 만들어나가겠"고 말했다.
허윤옥 신임 부의장은 "후반기 2년간 동료 의원들과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해시의회는 이날 제261회 제1차 정례회를 끝으로 전반기 2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7월1일 제262회 임시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을 선출한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의료·연금개혁’ 성과 자찬한 尹 정부…전문가들 “긍정적” “추진 의지 없어”
- 尹 지지율 소폭 상승해 다시 20%대…TK·70대에서 회복 [갤럽]
- 금감원 잦은 인사교체…“말 안 통해” 전문성 지적도
- 대한항공 합병 코앞인데 내부는 ‘시끌’…불안한 비행 앞둔 아시아나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티메프 피해자들 “결제대금 유예해달라”…카드사 “심사 결과대로”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