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목에도 얼굴에도 나비 '한가득'…신비로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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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남다른 나비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목에 나비 그림의 스티커 타투를 붙이고 있으며 여러 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는 카메라 필터로 신비로움을 더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도 한소희는 나비 그림, 나비 목걸이 등을 첨부해 나비 사랑을 드러냈다.
해당 드라마에서 한소희는 '유나비' 역을 맡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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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소희가 남다른 나비 사랑을 드러냈다.
25일 한소희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와 이모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목에 나비 그림의 스티커 타투를 붙이고 있으며 여러 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는 카메라 필터로 신비로움을 더했다.
특히 눈썹결이 다 보일 정도의 초근접 셀카에서도 굴욕 없는 완벽한 한소희의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도 한소희는 나비 그림, 나비 목걸이 등을 첨부해 나비 사랑을 드러냈다.
게시글을 본 글로벌 팬들은 2021년 6월~9월 방송된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을 소환했다. 해당 드라마에서 한소희는 '유나비' 역을 맡았기 때문.
팬들은 "유나비다", "너무 예쁘다", "아름다움" 등의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또한 온몸의 타투를 지운 것으로 알려진 한소희가 최근 스티커 타투를 애용하는 듯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사진 = 한소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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