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국 힘 보여준다’ 파리올림픽 태권도 미디어데이

윤웅 2024. 6. 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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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하는 박태준.


훈련하는 이다빈.


박태준과 이다빈이 25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훈련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다빈, 김유진, 서건우, 박태준 선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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