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사는 척 꼼수...유튜브 "프리미엄 VPN 우회, 이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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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가 가상사설망(VPN)으로 가입국을 조작해 유튜브 프리미엄을 저렴하게 이용하는 가입자에게 구독 취소 경고 메일을 보냈다.
20일(현지시간) 더 버지와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VPN으로 이용 국가 우회 설정 후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한 이용자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레딧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유튜브에 구독 취소 예정 메일을 받았는데 프리미엄 멤버십 우회 가입 때문인 거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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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가 가상사설망(VPN)으로 가입국을 조작해 유튜브 프리미엄을 저렴하게 이용하는 가입자에게 구독 취소 경고 메일을 보냈다.
20일(현지시간) 더 버지와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유튜브는 VPN으로 이용 국가 우회 설정 후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한 이용자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일부 구독자가 유튜브 프리미엄을 저렴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자신의 VPN을 인도나 아르헨티나, 가나 등으로 변경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레딧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유튜브에 구독 취소 예정 메일을 받았는데 프리미엄 멤버십 우회 가입 때문인 거 같다고 했다. 그러자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을 우회 이용했던 또 다른 가입자들도 같은 유형의 메일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측은 구독 강제 취소 여부에 대해선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프리미엄 가입자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답변으로 대신했다.
또 구독자가 유튜브를 이용할 당시 기록된 국가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 현재 거주 중인 국가로 결제 정보 업데이트를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는 지난해 12월 프리미엄 월 구독료를 1만 450원에서 1만 4900원으로 인상했다. 단숨에 약 43%가 껑충 뛴 셈이다. 반면 아르헨티나와 인도, 이집트 등의 해당 서비스 요금은 1000~3000원 수준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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