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누적 이용자 1500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누적 이용자 1500만 명을 돌파했다.
게시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서 우리와 함께 비행한 1,500만 명의 조종사를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하늘을 모험으로 가득 채워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라는 멘트와 함께, 이용자 1500만 달성 축하 사진이 담겨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누적 이용자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3일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공식 X(구 트위터)에 누적 이용자 1500만을 축하하는 게시물이 하나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서 우리와 함께 비행한 1,500만 명의 조종사를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하늘을 모험으로 가득 채워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라는 멘트와 함께, 이용자 1500만 달성 축하 사진이 담겨 있었다.
소식을 들은 이용자들은 “되게 꾸준히 많이 팔렸네”, “비행 시뮬레이션 대체제가 따로 없으니까 꾸준히 수요가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게임은 2021년 세계 비디오 게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PC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버전이 메타크리틱 ‘머스트 플레이’를 수여받는 등 화려한 업적을 세운 바 있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려워도 너무 어렵다 ‘엘든링’ 확장팩 ‘황금 나무의 그림자’ 평가 하락
- 프랑스에서 열린 검은사막 '하이델연회', 새로운 '아침의 나라'로 한국 전통미를 세계에 전파
- 1,500명 해고한 엠브레이서 그룹, 게임 개발에 AI 도입
- [롤드컵] "모두를 미치게 하는 4번 시드" T1, 숙적 꺾고 '롤드컵 결승' 진출
- 슈퍼바이브 새로운 넥슨의 흥행 IP로 떠오를까?
- 그라비티, G-STAR 2024 참가.. 최초 공개 타이틀 포함한 17종 출품작 출격
- '지스타 2024' 메인 스폰서로 나선 넥슨 "역대급 부스 선보인다"
- [겜덕연구소] 400만 원짜리 최강의 게임 CRT 모니터를 구해서 수리했다.. 게임할 맛 난다!
- [롤드컵] '페이커의 의문'에서 시작해 ‘증명’으로 끝난 '2024 롤드컵'
- [롤드컵] “페이커는 증명한다. 언제나” T1, 2024 롤드컵 ‘패승패승승’으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