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나만의 골프볼 마크’ 캠페인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이틀리스트가 11월 30일까지 골프볼 마크 캠패인을 진행한다.
'나만의 골프볼 마크', 일명 당신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어떻게 마크하시나요?(How do you mark your Titleist?)'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나만의골프볼마크' 해시태그와 함께 나만의 넘버, 로고, 라인, 이니셜, 드로잉, 복합마크, 문구 등 다양한 유형의 볼마크 사진을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여기에 타이틀리스트 계정을 태그하는 것은 필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참여자 인증 포스팅 업로드 자동 응모
매월 테마별 10명 추첨 깜짝 선물 제공
타이틀리스트가 11월 30일까지 골프볼 마크 캠패인을 진행한다.
‘나만의 골프볼 마크’, 일명 당신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어떻게 마크하시나요?(How do you mark your Titleist?)’다. 참여 방벙은 쉽고 간편하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나만의골프볼마크’ 해시태그와 함께 나만의 넘버, 로고, 라인, 이니셜, 드로잉, 복합마크, 문구 등 다양한 유형의 볼마크 사진을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여기에 타이틀리스트 계정을 태그하는 것은 필수다.
매월 테마별로 10명을 추첨해 소정의 타이틀리스트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골퍼에게는 ‘투어 선수의 스페셜 리워드’가 깜짝 제공된다. 당첨된 골퍼에게는 SNS를 통해 개별 DM이 발송된다. 비공개 계정은 당첨에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타이틀리스트의 프로 V1과 프로 V1x는 올 상반기에도 변함없이 전 세계 주요 투어에서 사용률과 우승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 9개 주요 투어에서 총 1만1727번의 선택을 받았고, 평균 71%의 사용률, 우승률은 61%다. 2위 브랜드(13%)와는 6배나 가까이 웃도는 성과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Z칼럼]한강 작가도 받지 못한 저작권료와 저작권 문제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
- '북한강 시신 유기' 현역 장교는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아시아경제
- "수지 입간판만 봐도 눈물 펑펑"…수지 SNS에 댓글 남긴 여성이 공개한 사연 - 아시아경제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석유는 신의 선물이야"…기후대책 유엔회의서 찬물 끼얹은 사람 - 아시아경제
- 바이크로 수험생 바래다주던 송재림…"화이팅 보낸다" 격려도 - 아시아경제
- '이렇게 많은 돈이' 5만원권 '빽빽'…62만 유튜버에 3000억 뜯겼다 - 아시아경제
- "저거 사람 아냐?"…망망대해서 19시간 버틴 남성 살린 '이것' - 아시아경제
- 올해 지구 온도 1.54도↑…기후재앙 마지노선 뚫렸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