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정수정, 올해 BIFAN 개막식 사회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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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과 정수정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BIFAN 내달 5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아트센터(대표 태승진)에서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의 개막식 사회로 축제의 막을 연다.
개막식 사회자를 발표하며 준비를 마친 제28회 BIFAN은 오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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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과 정수정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BIFAN 내달 5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아트센터(대표 태승진)에서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의 개막식 사회로 축제의 막을 연다. 2020년 드라마 '써치'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은 연기가 아닌 사회로 다시 한번 재회한다.
개막식 사회자를 발표하며 준비를 마친 제28회 BIFAN은 오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최초로 부천시 랜드마크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는 BIFAN은 AI 영화를 포함하여 전 세계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일 것으로 주목된다. 또한, ‘BIFAN+ AI’ 공식 사업을 통해 첨단영상산업의 허브로서 부천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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