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20대 뺨치는 미모…극강의 청순미

신효령 기자 2024. 6. 24.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디카로 사진 찍기"라고 적고 사진 3장을 올렸다.

셀카를 찍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디카로 사진 찍기"라고 적고 사진 3장을 올렸다.

셀카를 찍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회색 반팔 티셔츠 등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울=뉴시스]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 MBC TV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왕과 나'(2007~2008) '시크릿 가든'(2010~2011) '사랑하는 은동아'(2015), 영화 '남남북녀'(2003) '라듸오 데이즈'(2008) 등에서 활약했다.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서울=뉴시스]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