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6억 엔비디아 선물할게"…1억 아낀 남편 묘수
■ 추천! 더중플 – 엔비디아 매수·매도 버튼 누르기 전에!
「 슬픔도 기쁨도, 고뇌와 결단도, 온통 너였다. 요새 서학개미의 칠정(七情)은 온통 엔비디아입니다. 엔비디아를 가졌느나 못 가졌느냐에 따라 희비가 갈리고, 파느냐 유지하느냐, 지금이라도 사느냐를 두고 고민합니다. 어느 쪽이든 기쁨은 두 배가 되고, 고뇌의 시간은 줄일 수 있는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는 지식과 정보, 인사이트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고품격 투자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오늘 ‘추천! 더중플’에서는 가장 주목받는 기업 엔비디아에 대해 알아야 할 점들, AI 가속기 이후 미래 먹거리와 투자사, 엔비디아로 수익 봤을 때의 절세법, 엔비디아의 투자 대체재까지 골고루 짚어 봤습니다.
」
① 엔비디아가 말하는 엔비디아의 미래 먹거리
그런 젠슨 황 CEO가 요즘 어딜 가나 데리고 다니며 강조하는 건 로봇입니다. 엔비디아치고, 젠슨 황치고, 조금 식상하다는 느낌이죠. 이미 많은 기업들이 로봇을 차세대 먹거리고 꼽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우리 로봇은 남들과 다르다’라고 합니다. 뭐가 다르다는 건지, 로봇이 GPU 이상의 먹거리가 될지, 엔비디아 로보틱스‧엣지 컴퓨팅 사업을 이끄는 디푸 탈라(Deepu Tala) 부사장을 국내 언론 최초로 만나 들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로봇에 꽂힌 젠슨황…엔비디아 부사장 “우린 로봇 안 만든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5340
② 엔비디아로 벌었다면, 절세법은
해외 주식은 일반 투자자도 양도세를 내야 하니, 별생각 없이 수익을 실현했다가 추후 세금 폭탄을 맞아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증권사별로 다른 양도세 계산법부터 절세를 위한 자세한 주식 증여방법까지, 엔비디아 ‘매도’를 생각하는 분은 꼭 읽어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아내 챙기는 척 1억 아꼈다, 엔비디아 6억 번 남편 세테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8159
③ MS와 자웅을 겨루는 엔비디아의 픽(pick)은
엔비디아도 MS의 오픈AI 투자를 보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엔비디아는 거대언어모델(LLM) 유니콘이자 오픈AI의 맞수 코히어에 투자했습니다. 코히어는 어떤 기업이기에 엔비디아의 선택을 받았는지, 과연 MS를 뒷배로 둔 오픈AI에 맞서 엔비디아의 비장의 무기가 될 수 있을지 살펴보시죠.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20살에 챗GPT 할아버지 됐다, 엔비디아가 픽한 ‘오픈AI 맞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0022
④ 엔비디아 못 가진 당신을 위해
이런 분들을 위한 대안입니다. 새로 출시된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는 반도체 전반에 투자하는 기존 반도체 ETF와 달리, AI반도체나 국내 ‘전공정(pre-process)’ 업체에만 투자하는 등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엔비디아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반도체 랠리를 놓치고 계신다면, 반도체 ETF를 자세히 소개한 이 기사를 꼭 챙겨 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천비디아’ 너무 비싸다면? 반도체ETF 신상 9종 어때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1856
심서현 기자 shshim@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속세는 엄마가 다 내세요" 불효자식의 노림수 | 중앙일보
- 골프공에 머리 맞은 60대, 결국 숨졌다…이천 골프장 발칵 | 중앙일보
- “당장 금고 따!” SK를 뚫었다…‘트로이 목마’는 30세 한동훈 | 중앙일보
- 전 여친 고소 하루 만에…열애설 불거진 허웅 "친한 오빠 동생 사이" | 중앙일보
- "유명 골퍼, 내 남편과 침대 영상도…" 코치 아내 충격 폭로 | 중앙일보
- 허웅 측 "전 여친, 두번의 임신·낙태 후 수억 요구…마약도 했다" | 중앙일보
- '훈련중 음주' 피겨 선수, 이해인이었다…"성추행은 아냐" 주장 | 중앙일보
- 애들 피멍 들게 때린 코치, 손흥민 친형이었다…손웅정 부자 피소 | 중앙일보
- 여제자에 "사랑한다, 여신님"…교총도 놀란 교총회장 편지 | 중앙일보
- 용인 전철역 옆에도 폐가…2040년, 서울도 '빈집 쓰나미' 온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