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협·HUG '2024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전달' 기념식
배수람 2024. 6. 24.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전경련회관에서 '2024년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전달 기념식'을 공동으로 가졌다.
HUG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77가구에 총 5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전달했다.
이어 30년 동안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을 무상으로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전경련회관에서 '2024년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전달 기념식'을 공동으로 가졌다.
31주년을 맞은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 준 99개 주택건설업체 중 25개 업체에 대해 국민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국가보훈부장관 표창·감사패가 수여됐다.
HUG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77가구에 총 5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전달했다. 이어 30년 동안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을 무상으로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男女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발칵 뒤집힌 北
- "강간범 안 자르냐" 주주들 분노에 밀양 가해자 결국
- "68세 아버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처참한 몰골 된 피범벅 택시기사
- "젊은女 갑자기 바지 벗더니…" CCTV에 잡힌 충격 장면
- [단독] 포스코퓨처엠, 캐딜락 리릭에 양·음극재 동시 공급
-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무죄를 확신한다면 [기자수첩-정치]
- 국민의힘의 반격…'이재명 부부' 사법리스크 부각 여론전
- 수행원 배 씨에게 책임전가 했던 '김혜경'…벌금 150만 원 [뉴스속인물]
- 강남 비-사이드 ‘1번 배우’ 조우진, 이견 잠재우는 ‘볼륨 연기’ [홍종선의 신스틸러㉑]
- ‘오! 대반전’ 홍명보호 원톱, 조규성·주민규 아닌 오세훈…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