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철인 ‘이 과일’, 씨앗까지 먹다간 사망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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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면 곳곳에 복숭아가 놓여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아삭아삭한 복숭아부터 딱딱한 복숭아까지 골라 먹는 맛이 있다.
복숭아 씨앗에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복숭아 씨앗에는 독성이 있는 아미그달린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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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방지‧폐 기능 강화에 도움
복숭아 섭취는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복숭아에 든 베타카로틴 성분은 세포를 손상, 노화시키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여름철 강한 햇빛에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폐의 기능도 강화시킨다. 복숭아 과실이 흡연자의 담배 니코틴 대사산물인 코티닌을 소변으로 배출하도록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복숭아에 함유된 시안화수소산인 호흡중추를 진정시켜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줄인다. 복숭아는 심리적인 안정감도 준다. 비타민이 많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복숭아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 구연산 등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복숭아 속 비타민 성분은 피로를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독성물질 있는 씨, 꼭 제거해야
복숭아를 먹을 때는 씨를 꼭 빼고 먹어야 한다. 복숭아 씨앗에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복숭아 씨앗에는 독성이 있는 아미그달린이 들어 있다. 아미그달린의 함량은 복숭아가 익지 않았을 때 가장 많고, 완전히 익으면 조금 줄어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복숭아씨를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는 씨앗’으로 분류한 바 있다. 복숭아씨를 생으로 먹으면 청색증(입술이 청색으로 변하는 증상), 호흡장애뿐 아니라 사망 위험도 높아진다.
◇상처 없고 잔털 고른 게 좋아
복숭아를 고를 때는 겉에 상처가 없고 잔털이 고르며 주근깨가 많은 게 좋다. 또 꼭지에서 달콤한 향이 나면서 꼭지 부분이 갈라지지 않아야 한다. 구입한 복숭아는 냉장 보관보다는 실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온도가 낮아지면 당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온 보관 시, 벌레가 꼬이고 빠르게 익는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냉장고에 보관하되 먹기 약 한 시간 전에 미리 꺼내놓으면 단맛을 좀 더 느낄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신문지로 감싸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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