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 '내 임무는 여기까지'[포토]
김한준 기자 2024. 6. 23. 19:58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6회초 1사 2,3루 KIA 선발투수 임기영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충격' 女 피겨 국가대표, 음주→성추행까지…3년 자격정지
- 권은비, 역시 '워터밤 여신'…글래머 못 숨기네
- 제자 성폭행 연기학원 원장…"얼굴 알려진 배우"
- '37살 연하와 불륜' 日 70대 성우, '코난'→'원피스'에서 자진 하차 [엑's 재팬]
- '이동국 아들' 시안, 토트넘 가더니…기자회견장까지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