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류현진[포토]
김한준 기자 2024. 6. 23. 15:55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 5회말 1사 1,2루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KIA 나성범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충격' 女 피겨 국가대표, 음주→성추행까지…3년 자격정지
- 권은비, 역시 '워터밤 여신'…글래머 못 숨기네
- '맥심 완판녀' 김이서, 매끈한 라인 눈길...골절 부상 후 근황
- '700억 대박' 김민재 처제, 페스티벌서 여신 미모 '시선집중'
- '이동국 아들' 시안, 토트넘 가더니…기자회견장까지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유산 3번' 진태현♥박시은 "딸 하늘나라로…고난도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 (작은테레비)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