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건, 2회를 못버티고
정시종 2024. 6. 23. 14:52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 LG 더블헤더 1차전.
KT 선발 강건이 2회 LG 신민재에게 안타를 허용하자 제춘모 코치가 마운드를 방문 투수를 진정시키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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