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하 '한 번 막아보자'[포토]
김한준 기자 2024. 6. 23. 14:16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 1회초 KIA 선발투수 황동하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충격' 女 피겨 국가대표, 음주→성추행까지…3년 자격정지
- 권은비, 역시 '워터밤 여신'…글래머 못 숨기네
- '맥심 완판녀' 김이서, 매끈한 라인 눈길...골절 부상 후 근황
- '700억 대박' 김민재 처제, 페스티벌서 여신 미모 '시선집중'
- '이동국 아들' 시안, 토트넘 가더니…기자회견장까지
- "내가 살아가는 의미" '4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 (살림남)
- '200억 건물주' 유재석, '190만원' 비즈니스석에 벌벌 "차이 너무 많이 나" (핑계고)
- "참담한 심정"…김준수, BJ 8억 갈취 피해→녹음 파일 루머 '강경 대응' [엑's 이슈]
- '미코 眞' 김민경, 오늘(16일) 결혼…웨딩드레스 CEO의 인생 2막
- "금쪽이 사육하는 느낌"…오은영, 종일 음식 떠먹이는 母에 '일침' (금쪽같은)[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