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득점하는 강성진

PENTAPRESS 2024. 6. 23. 0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6분, 린가드의 페인팅에 수원 FC 수비수들이 속아넘어간 틈을 놓치지 않고 강성진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 1 18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이 수원FC에 3:0 승리를 거뒀다.

홈 연패 늪에서 탈출한 서울은 승점 21점 7위로 올라섰고, 수원FC는 승점 27점 5위에 자리했다.

서울에서는 새로 영입된 호날두 타바레스가 홈 관중들에 인사를 올렸고, 수원FC에서는 중국 공안에 억류됐던 손준호가 K리그 복귀 경기를 치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펜타프레스 - 2024/06/22 ] 86분, 린가드의 페인팅에 수원 FC 수비수들이 속아넘어간 틈을 놓치지 않고 강성진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 1 18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이 수원FC에 3:0 승리를 거뒀다.

21분 박성훈의 골로 앞서나간 서울은 86분 강성진, 95분 윌리안의 골을 더해 3골차 완승을 거뒀다.

홈 연패 늪에서 탈출한 서울은 승점 21점 7위로 올라섰고, 수원FC는 승점 27점 5위에 자리했다.

서울에서는 새로 영입된 호날두 타바레스가 홈 관중들에 인사를 올렸고, 수원FC에서는 중국 공안에 억류됐던 손준호가 K리그 복귀 경기를 치렀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기사 정정, 삭제, 기타 문의 info@pentapress.net

www.pentapress.co.kr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펜타프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