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길 잘했어"…'유방암 투병'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애틋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서정희가 남자친구와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22일 서정희는 "2번째 출판기념파티에서 베프와 한컷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정희는 "병원도 함께 가니 무섭지 않고 행복해요. <살아있길 잘했어> "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살아있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남자친구와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22일 서정희는 "2번째 출판기념파티에서 베프와 한컷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둘이 함께라 큰 힘이 돼요"라며 남자친구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서정희는 "병원도 함께 가니 무섭지 않고 행복해요. <살아있길 잘했어>"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서정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행복함이 보여요", "너무 예쁘고 보기 좋아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등 훈훈한 응원을 남겼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여덟 번째 책 '살아 있길 잘했어'를 발간, 유방암 투병 과정을 겪으면서 느낀 삶과 존재의 의미에 대해 담았다.
서정희는 6세 연하의 건축가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서정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화♥' 함소원, 안타까운 근황 "혜정이 간호하다가…"
- "황영웅, 이상형 여친과 깜짝 결혼발표"…팬들도 놀란 황당 가짜뉴스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새 가족 생겼다…"닫힌 마음의 문 열어"
- '이승기 갈등' 후크 권진영 "하반신 마비, 참작 요청"…수면제 대리처방 인정
- 이효리, 이별 아쉬워 어쩌나…서울 이사 앞두고 전한 근황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마약 자수' 김나정, 결국 양성 반응 나왔다 "정밀 감정 의뢰"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