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타투 말끔히 지웠다?…수영복 입어 드러난 다리에 '반전'

조혜진 기자 2024. 6. 22. 0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최근 발리 일주일 살이 중인 근황을 전한 바.

또한 나나는 최근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음을 밝힌 바 있는데, 아직 다리에 남은 타투의 흔적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22년 쇄골부터 발등까지 전신에 타투를 그리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최근 발리 일주일 살이 중인 근황을 전한 바. 21일 자신의 계정에도 그는 발리에서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수영복을 입고 길쭉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나나는 최근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음을 밝힌 바 있는데, 아직 다리에 남은 타투의 흔적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22년 쇄골부터 발등까지 전신에 타투를 그리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그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며 타투를 새긴 이유를 고백하기도.

이후 지난해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 나나는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히면서,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하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나나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