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차엽 "지성이 날 찾아왔다"...권율·김경남 '불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넥션'에서 권율, 김경남, 차엽이 불안해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9회에서는 장재경(지성 분)이 정윤호(이강욱)의 뒤를 쫓고 있다는 것을 안 박태진(권율), 원종수(김경남), 오치현(차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진, 원종수, 오치현은 정윤호가 장재경에게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 자리에 모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커넥션'에서 권율, 김경남, 차엽이 불안해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9회에서는 장재경(지성 분)이 정윤호(이강욱)의 뒤를 쫓고 있다는 것을 안 박태진(권율), 원종수(김경남), 오치현(차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진, 원종수, 오치현은 정윤호가 장재경에게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 자리에 모였다. 박태진은 오치현에게 "너한테 연락할 확률이 가장 높다. 일단 숨겨주자. 그리고 잠수타고 있으라고 하라"고 전했다.
오치현은 박태진과 원종수에게 "재경이 이미 알고 있었다. 얼마 전에 나를 찾아왔었다. 공사장에 우리 다같이 모여있었던 것을 알고 있더라. 그래서 사실대로 얘기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는데 준서(윤나무)가 뛰어내렸다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치현은 "준서를 내가 죽였냐고 떠보더라. 종수가 시켰냐고. 내가 아는 한 그런 일을 없다고 했다"고 말했고, 박태진과 원종수는 여기저기 수사를 하고 다니는 장재경의 존재를 불안해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화♥' 함소원, 안타까운 근황 "혜정이 간호하다가…"
- "황영웅, 이상형 여친과 깜짝 결혼발표"…팬들도 놀란 황당 가짜뉴스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새 가족 생겼다…"닫힌 마음의 문 열어"
- '이승기 갈등' 후크 권진영 "하반신 마비, 참작 요청"…수면제 대리처방 인정
- 이효리, 이별 아쉬워 어쩌나…서울 이사 앞두고 전한 근황
- "당신이 정답이니까요" 故 송재림, 과거 수능 수험생 수송 봉사 선행 재조명 [엑's 이슈]
- "앞으로 평생 볼 일 無" 유병재, 뉴진스 하니와 무슨 일 있었길래?
- 고현정 "연하 킬러? 남배우 막 사귄다고…말도 안 돼" 루머 일축→억울함 폭발 (고현정)
- 사강→윤세아, 거짓 나이로 데뷔 "원치 않았는데"…공통된 이유 뭐길래 [엑's 이슈]
- 티아라 아름, 전남친과 결별 안 했다…출산 직후 임신까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