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박찬호와 글러브 맞대며'[포토]
김한준 기자 2024. 6. 21. 19:37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수비를 마친 KIA 선발투수 윤영철과 박찬호가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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