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희선, 미니스커트도 찰떡 소화…날씬 각선미 '눈길'

박세현 기자 2024. 6. 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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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관심을 모은다.

20일 김희선은 개인 계정에 "오늘 저녁 8:40 tvN '밥이나 한잔해' 대학로편 많이 봐주세용. 럽유럽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미니스커트 아래로 쭉 뻗은 김희선의 날씬한 각선미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선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방부제 미모다", "20대라 해도 믿겠다", "각선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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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김희선이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관심을 모은다. 

20일 김희선은 개인 계정에 "오늘 저녁 8:40 tvN '밥이나 한잔해' 대학로편 많이 봐주세용. 럽유럽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선은 하늘색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미니스커트 아래로 쭉 뻗은 김희선의 날씬한 각선미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그녀는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희선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방부제 미모다", "20대라 해도 믿겠다", "각선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tvN '밥이나 한잔해'의 MC로 출연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도 출연하며 가정 심리 상담의 '노영원' 역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김희선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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