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日서 '불닭맛' 포테이토칩 3종 출시

김예원 2024. 6. 21. 17: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돈키호테 등 2천개 유통채널 입점

[한국경제TV 김예원 기자]

삼양식품은 일본 스낵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불닭 포테이토칩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불닭 포테이토칩은 현재 100여 개국에서 누적 판매량 57억 개(2023년 말 기준)를 넘어선 불닭 브랜드 신제품 라인이다.

특제 시즈닝을 사용해 불닭볶음면만의 매운 맛을 포테이토칩에 담은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두께 1.0~1.2mm로 슬라이스 한 감자를 약 180℃에서 2분 30초간 튀겨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맛은 ▲오리지널 맛 ▲4가지 치즈 맛 ▲하바네로&라임 맛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오리지널 맛은 칠리, 하바네로, 레드페퍼, 흑후추를 조합해 불닭 특유의 매운 맛을 구현했다.

4가지 치즈 맛은 모짜렐라, 체다, 까망베르, 고다 등 다양한 치즈 맛을 강조했으며, 하바네로&라임 맛은 상큼한 산미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맛에 집중했다.

3종 모두 중량은 55g이며 희망 소비자 가격은 198엔이다.

삼양재팬은 돈키호테, 라이프, 세이유, 이온 등 대형 슈퍼마켓을 비롯해 대표 드럭스토어인 웰시아 등 주요 유통채널 약 2,000개 점에 입점하며 일본 스낵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 포테이토칩 출시를 통해 불닭 브랜드의 제품군을 확장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공략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