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순매도에 2800선 밑으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하락하며 2800선 밑으로 밀려났다.
코스피는 21일 전거래일 대비 23.37포인트(0.83%) 하락한 2784.26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13억원과 294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805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가 3.45% 밀렸으며 전기전자, 운수장비, 증권, 화학도 1% 이상 하락했다. 반면 의료정밀, 음식료품, 통신은 1% 이상 상스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거래일 대비 1600원(1.96%) 내린 8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LG에너지솔루션, 기아, KB금융은 2% 이상 하락했으며 SK하이닉스, 현대차, 셀트리온, POSCO홀딩스, LG화학은 1%이상 빠졌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 삼성물산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GS글로벌, 메타랩스 등 2종목을 포함해 297개 종목이 올랐으며 581개 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은 53개 종목이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4.84포인트(0.56%) 내린 852.67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76억원과 87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15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과 기계장비가 2% 넘게 하락했다. 또 출판매체복제, 방송서비스, 반도체, 운송장비부품, 소프트웨어, 인터넷, 기타제조, 음식료담배, 건설, 섬유의류가 1% 이상 하락했다. 반면 기타서비스는 2% 넘게 올랐으며 금속은 1.08% 상승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전거래일 대비 1500원(0.80%) 내린 18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알테오젠은 8.29% 올랐으며 휴젤, 실리콘투, 펄어비스, 클래시스, HLB, HPSP는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리노공업과 삼천당제약은 3% 이상 밀렸으며 에코프로와 엔켐도 1% 이상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없이 370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없이 1200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은 82개 종목이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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