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과천 디에트르' 견본주택 오픈 예정...분양 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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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의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난 20일(목)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모집공고가 게재됐다.
공고에 따르면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약 7억 6,800만원대부터 책정되었다.
해당 단지는 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인 만큼 청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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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대방건설의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난 20일(목)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모집공고가 게재됐다.
공고에 따르면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약 7억 6,800만원대부터 책정되었다. 3.3㎡당 환산 시 최저 약 3,025만원 수준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단지는 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인 만큼 청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청약은 오는 7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사이 가능하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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