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증인선서 거부하고 증언만'
홍금표 2024. 6. 21. 12:35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서 증인 선서 거부와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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