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피아, 데뷔 첫 리얼리티 출연…청순 소녀→연습 매진 '반전매력'

장인영 기자 2024. 6. 21.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수피아(SPIA)가 데뷔 후 첫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수피아는 21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MBC PLUS의 디지털 콘텐츠 '온앤오프(ON&OFF)'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수피아(SPIA)가 데뷔 후 첫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수피아는 21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MBC PLUS의 디지털 콘텐츠 '온앤오프(ON&OFF)'에 출연한다.

각 멤버들의 평범한 소녀다운 일상은 물론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 백스테이지부터 무대에 오르는 장면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신곡 '딥(Deeeep)'을 통해 청순 발랄한 소녀의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수피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인 만큼 이들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온앤오프'는 2014년 MBC MUSIC에서 론칭한 '구하라의 온앤오프'를 시작으로 지난해 유튜브 'ALL THE K-POP' 채널에서 디지털 콘텐츠로 리부트 된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의 전문적인 모습을 담은 'ON'과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OFF'를 대중에게 독립적으로 공개하는 하이브리드 관찰 리얼리티다.

한편 '온앤오프' 수피아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ALL THE K-POP' 채널을 통해 1편씩, 총 4부작으로 공개된다.

사진=캄푸스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