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남편과 다시 뜨거워지고 싶어"...서장훈에 끈적 스킨십? (먹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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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남편과 다시 뜨거워질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해 달라고 의뢰했다.
조혜련은 "내가 여기 멤버들 중 나이가 제일 많을 것"이라며, 서장훈에게 "너 54살 되냐"고 물었다.
이에 서장훈이 "나는 40대"라고 반박하자, 조혜련은 "40대 맞을래?"라며 기선을 제압했다.
조혜련은 "어쨌든 지금 내가 갱년기다. 부부관계도 예전 같지 않고, 이런 게 안 된다"며 서장훈의 뺨을 끈적하게 만지며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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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조혜련이 남편과 다시 뜨거워질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해 달라고 의뢰했다.
20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기밀 맛집 배틀을 함께했다.
박나래는 "덩치들에게 추천받고 싶은 주제가 뭐냐"고 질문했다.
조혜련은 "내가 여기 멤버들 중 나이가 제일 많을 것"이라며, 서장훈에게 "너 54살 되냐"고 물었다.
이에 서장훈이 "나는 40대"라고 반박하자, 조혜련은 "40대 맞을래?"라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만으로 40대"라고 시인했다.
조혜련은 "어쨌든 지금 내가 갱년기다. 부부관계도 예전 같지 않고, 이런 게 안 된다"며 서장훈의 뺨을 끈적하게 만지며 당황시켰다.
이날 의뢰의 주제는 "남편과 다시 뜨거워질 수 있는 요리"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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