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임선남 단장과 손아섭[포토]
박지영 기자 2024. 6. 20. 20:2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종료 후 NC 손아섭의 KBO 최다안타 신기록 수립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NC 임선남 단장이 손아섭에게 기념 트로피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동국 아들' 시안, 토트넘 가더니…기자회견장까지
- '700억 대박' 김민재 처제, 페스티벌서 여신 미모 '시선집중'
- '맥심 선정 섹시女 1위' 노브라 골퍼, 아찔한 의상 자랑
- 여돌한테 'AV 배우' 데뷔 권유…'노빠꾸탁재훈', 성희롱 논란
- '맥심 완판녀' 김이서, 매끈한 라인 눈길...골절 부상 후 근황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