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다 지워가네…훅 파인 드레스에도 '말끔'

정민경 기자 2024. 6. 20. 2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타투를 거의 지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발리 일주일 살이에 돌입해 여유를 즐기고 있다.

팔을 훤히 드러낸 나나의 모습에서 선명했던 전신타투는 거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타투를 거의 지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나나는 "Living in bali for a week"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발리 일주일 살이에 돌입해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는 발리로 향하는 비행기서부터 들뜬 모습으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나나는 훅 파인 검은 끈나시 드레스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팔을 훤히 드러낸 나나의 모습에서 선명했던 전신타투는 거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말끔해진 피부로 한층 깨끗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상에서 그는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하더라"며 타투를 지우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사진=나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