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기록 앞둔 손아섭, 차분하게 루틴을 지킨다

김민규 2024. 6. 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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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리그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개인통산 최다안타를 하나 남겨둔 손아섭이 1회 첫타석에 들어서 다리 사이로 배트를 닦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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