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식 브랜드 고동경양, 삼성 임 직원식으로 납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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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양식 전문브랜드 고동경양이 삼성 웰스토리가 주관하는 트렌드 미식회 중 고동경양 함박스테이크가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 웰스토리는 그동안 런던베이글 등 인지도 높은 외부 맛집이나 트렌디한 핫플레이스와 콜라보 한 메뉴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트렌드 미식회'는 줄 서서 먹는 유명 브랜드의 인기 메뉴들을 꾸준히 삼성계열사 임 직원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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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경양식 전문브랜드 고동경양이 삼성 웰스토리가 주관하는 트렌드 미식회 중 고동경양 함박스테이크가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 웰스토리는 그동안 런던베이글 등 인지도 높은 외부 맛집이나 트렌디한 핫플레이스와 콜라보 한 메뉴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트렌드 미식회'는 줄 서서 먹는 유명 브랜드의 인기 메뉴들을 꾸준히 삼성계열사 임 직원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동경양은 서울 문래동 문래창작촌에서 줄 서서 먹는 식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MZ 세대의 니즈를 뉴트로 감성과 캐주얼 다이닝으로 표현하여 세련된 실내 분위기로 소문난 집이다.
고동컴퍼니 관계자는 “맛있는 음식은 좋은 식자재와 만드는 사람의 열정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며 가치 있는 외식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하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특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동경양은 2021년 문래 본점을 시작으로 5곳의 직영으로만 브랜딩 하여,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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