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고독사 예방 위한 '공동체 공간 활용' 업무협약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9일 고독사 위험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주민을 위한 공유공간 조성 마련을 위해 계산교회, 동양주공 1·2단지 아파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계산 권역은 계산동 소재 계산교회(담임목사 김은성)에서 이용자 중식 및 회의실 무상 제공을 지원하며, 계양 권역은 동양동 소재 동양주공 1·2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강순욱)에서 입주민 커뮤니티 회의실을 무상 제공해 고독사 문제 해결에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9일 고독사 위험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주민을 위한 공유공간 조성 마련을 위해 계산교회, 동양주공 1·2단지 아파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고독사 예방 관리를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체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고독사 위험자가 부담 없이 방문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소규모 공동체 공간, '어울림 사랑터'를 조성한다.
'어울림 사랑터'는 계산·계양 권역으로 2개소를 지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계양구가족센터에서 주민 관계망 형성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 후 효과성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도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계산 권역은 계산동 소재 계산교회(담임목사 김은성)에서 이용자 중식 및 회의실 무상 제공을 지원하며, 계양 권역은 동양동 소재 동양주공 1·2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강순욱)에서 입주민 커뮤니티 회의실을 무상 제공해 고독사 문제 해결에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한다.
윤환 구청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도 잇따르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은 민간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할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 가구 지원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계양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향 집밥 먹을 생각에 설레요"…설 연휴 민족 대이동 시작됐다(종합) | 연합뉴스
- 부동산부터 연평軍부대 치킨까지…李대통령, 연휴 앞 '폭풍 SNS' | 연합뉴스
- [올림픽] "최가온 결선 3차, 최고난도는 아니었지만 완성도 높았다" | 연합뉴스
- 배현진 "'답정너' 징계로 서울 공천권 강탈…張, 비겁하고 교활"(종합) | 연합뉴스
- '돈봉투 의혹' 2심서 전부 무죄 송영길 "민주당 복귀할 것"(종합2보) | 연합뉴스
- [날씨] 설연휴 첫날 '포근'…중부 귀성길 짙은 안개 조심 | 연합뉴스
- 초유의 이틀 연속 4성장군 직무배제…계엄관여 정황 뒤늦게 확인 | 연합뉴스
- '강북 모텔 사망' 피해자 남성 시신서 복수의 약물 검출 | 연합뉴스
- '부산 돌려차기' 피해 국가배상 판결…"부실수사로 정신적 고통"(종합) | 연합뉴스
- 미일, '대미투자 1호' 합의 불발…日 "협의 진전에도 큰 격차"(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