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 아시아 7개국 배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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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진짜 이야기를 그린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이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한 가운데 해당 영화의 아시아 국가 배급이 확정됐다.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는 일본(Comstock Group)을 비롯, 대만(A really Good Film), 말레이시아(TGV distribution), 태국(M distribution), 베트남(Noori Pictures), 캄보디아(Westec Media), 미얀마(JCineplex) 국가와의 배급 계약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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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의 아시아 7개국 배급이 확정됐다.
박정희 대통령의 진짜 이야기를 그린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이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한 가운데 해당 영화의 아시아 국가 배급이 확정됐다.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는 일본(Comstock Group)을 비롯, 대만(A really Good Film), 말레이시아(TGV distribution), 태국(M distribution), 베트남(Noori Pictures), 캄보디아(Westec Media), 미얀마(JCineplex) 국가와의 배급 계약을 확정했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폴 3개 국가는 현재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의 진행 중이다.
아시아 국가는 가난 극복 등 '새마을 운동'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에 주목하고 있다. 1970년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제창된 ‘새마을운동’은 세계화 운동으로 확산되어, 2023년까지 총 16개국 77개 시범마을을 조성하였다.
해당 내용은 이번 작품에도 그려져 아시아 국가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안길 예정이다.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는 7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 = ㈜파이브데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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