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유영찬 고생했다'[포토]

김한준 기자 2024. 6. 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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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LG가 박동원의 동점 투런 홈런과 홍창기의 역전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KIA에 7: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염경엽 감독이 유영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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