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태훈, 어떻게든 잡는다

김민규 2024. 6. 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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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리그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무사 1,2루 전민재의 내야땅볼 때 1루수 도태훈이 1루에서 1루주자 조수행을 포스아웃시키고 송구된 공을 잡으며 병살처리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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