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구장 찾은 소방 가족에 선물 전하는 박정원 구단주

김민규 2024. 6. 19. 20: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 KBO리그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두산 소방가족의 날'을 맞아 1루 관중석에서 시구를 했던 김예준 군 등 야구장을 찾은 소방가족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2024.06.19/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