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한예슬은 수영복 이렇게 입는다고?
COSMOPOLITAN 2024. 6. 19. 19:35
수영복만으로 이 구역 존예가 되…
리사의 선택은 까만 피부의 매력이 배가될 수 있는 컬러풀한 수영복. 옐로, 오렌지, 총 천연 레인보우 등 그 스펙트럼도 다양하다. 리사처럼 채도가 높은 통 스타일 비키니에 흰 티셔츠로 커버업하면 누구든지 상큼함 풀 충전 가능하니 참고할 것!
얼마전 행복한 결혼식 후 달콤한 허니문을 떠난 한예슬. 크로셰 스타일의 형광 오렌지빛 비키니, 오랜지 컬러의 스트라이프 비키니 등 컬러와 패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선택했다. 좀 부담스럽지 않냐고? 예슬 언니처럼 테리 소재 팬츠와 화이트 셔츠로 커버업하면 수영 후에도 불편함 없이 어디든 갈 수 있을 듯!
채영은 심플한 블랙 솔리드 컬러 수영복을 선택! 크로스 스트랩의 교차점의 리본 장식이 러블리한 느낌을 더한다. 블랙 컬러 수영복은 피부를 본래보다 더 하얗게 보일 수 있게 도와주니,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기 딱! 과감한 스타일 보다는 정제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선택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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