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반윤희 룩? 윈터도 사랑하는 ‘버뮤다팬츠’!
COSMOPOLITAN 2024. 6. 19. 18:47
셀럽으로 보는 2024ver 버뮤다팬츠 스타일링.
빈티지한 무드의 데님 버뮤다팬츠를 착용한 에스파 윈터. 여기에 비슷한 컬러의 타이다이 크롭 톱을 매치해 편안한 데일리 룩을 연출했다. 심플한 조합에 실버 네크리스, 스포티한 양말과 슈즈로 꾸안꾸 스타일링 완성!
엄마와 제주 여행에 나선 패션 유튜버 오눅은 ‘그때 그 시절’ 아이템을 모두 소환했다. 편안한 버뮤다팬츠와 말랑한 젤리슈즈, 나그랑(래글런) 티셔츠까지 더해진 휴가룩은 러블리 그 자체! 느긋하게 제주를 거닐기에는 더없이 스마트하고도 패셔너블한 선택이다.
드디어 본인 등판! ‘반윤희 룩’의 창시자인 반윤희의 2024년 버전 버뮤다팬츠 스타일링은 굉장히 미니멀하다. 말끔한 워싱이 돋보이는 데님 버뮤다팬츠에 크롭 스웨트셔츠, 흰 양말과 버켄스탁을 더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토록 심플하고도 쿨한 룩이라니, 반윤희는 예나 지금이나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패션짱’이다.
윈터
아리하라 미유키
‘일본 여친 룩의 대표주자’로 급부상 중인 모델 아리하라 미유키도 버뮤다팬츠를 입었다. 청순한 미모와 베이식하고도 러블리한 일상 룩을 선보이는 그녀답게, 스포티한 소재의 버뮤다팬츠와 스웨트셔츠 셋업을 매치했다. 블랙 삭스와 슈즈, 선글라스를 더해 클래식한 분위기도 연출!
헤일리 비버
전 세계를 버뮤다팬츠의 매력 속으로 끌어들인 것은 어쩌면 헤일리 비버의 사진일지도 모르겠다. 헤일리 비버는 치노 버뮤다팬츠를 그녀만의 기발한 스타일링으로 재해석했기 때문. 베이식한 화이트 톱과 삭스, 블랙 샌들과 벨트와 믹스 매치해 ‘긱시크’를 뽐냈다. 포멀하고도 스포티한 느낌을 잘 살린 룩!
오눅
반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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